
포항 울릉도 항공편 울릉 크루즈 차량 승선 레인타임 용일만 선착장 울릉 크루즈 부대 시설
용일만 항구 울릉 크루즈 위치 : 경북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일만항로151 울릉 출발 12:30 포항 출발 23:50 소요시간: 7시간
울릉 크루즈 여객 터미널 포항 용일만항 울릉도여행
여름방학에 출발한 울릉도 여행 7세, 5세 어린이와 울릉도로 출발합니다~ 포항 Youngilman 항구에서 출발 출발 시간은 23:50이지만, 승차를 위해 22:00까지 가야 하지만, 우리는 일찍 서둘러 20:40에 도착했습니다!
울릉도 배송 가격 울릉도 크루즈 이용요금
다인실 10인실/6인실/4인실 2인실/스위트까지 객실이 다양합니다. 창문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우리는 창문이 있는 6인실과 4인실을 이용했습니다. 예매하고 지불 할 때 준비 신분증, 아이들은 가족 관계 증명서 꼭 취해야 합니다!
울릉도 독도 패키지여행 포항여객선 터미널
밤늦게 5살 딸은 자고 대기실에 누워있었습니다. 포항에서 울릉으로 가는 것은 늦은 시간입니다. 일찍 승선 할 수 있어요!
영일만항 주차장
차량을 출하하지 않는 분 용일만 항구에 주차장이 매우 넓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돼 포항버스터미널과 포항역으로 셔틀 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뉴시다오 펄호
드디어 배를 타고! 7시간 우리를 안전하게 불타 뉴시다오펄호입니다~~!! 2시간 일찍 승선
내부에서 7시간 무료 치유 인형 뽑기와 엔터테인먼트가 자판기도 층마다 있습니다!
울릉 크루즈 6인실 2층 침대
6인실에 들어갔다. 2층 침대 3대 있습니다! 침대마다 커튼을 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조금 크므로 서로 2층에 혼자 자라고 말했습니다.
화장실도 객실에 있습니다. 세면대도 있고 샤워도 있습니다!
천장에는 냉방 난방 시스템이 있습니다. 추워지거나 뜨거울 때는 회전시켜 온도조절한 경우 됩니다! TV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올림픽 기간이므로 즐겁게 양궁을 보았습니다.
편의점 카페
5층에 가면 카페가 있습니다. 가격은 육지보다 배 안에 가격대가 있습니다.
편의점에는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전부 있습니다. 땅의 편의점을 배에 똑같이 이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크림 술취한 도시락 과자 담배맥주까지
울릉 크루즈 맛집
맛집도 있습니다. 다리 다리 순 고기 닭고기 골반 팜 바늘 육아 생선 무탄동 가스 오징어 숙회 무침 편육 오징어 튀김 먹이까지!
안에 노래도 부르고 춤도 낼 수 있다 공연이 12시 이상이 된다 배를 타고 출발할 때까지 시간을 보내십시오.
외부 데크까지 열기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었다.
이날은 레이저 쇼도 실시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기분 내 아들이 너무 행복했어? 꿈인가 생시인지 레이저를 보면서 라이브 볼을 비틀어 너무 귀여워ㅎㅎㅎㅎ
5층에서 8층까지 엘리베이터도 운영 중입니다.
나는 늦은 밤이지만 기분이 좋다. 순육닭을 먹고 잠들었어요~
드디어 울릉도에 도착! 한숨을 내쉬자마자 도착합니다~~~❤️
아침 일출은 우리를 환영합니다.
4인실(sea)
이미 집에 갈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4인실이었어요~!
울릉도는 잘 작동합니다~~~ 파이파입니다.
울릉 크루즈 뷔페
이번은 점심 시간의 출발입니다. 원래 아리랑김밥을 사 이날 월요일 정기 휴가는 아리랑과 킴밥을 먹지 않습니다. 배에서 뷔페를 먹었습니다!
식사 종류 디저트 종류 야심적으로 먹고 싶은 것을 먹었습니다. 7시간 먹으면서 앉고 싶다.
한 접시 한 잔에 떠있는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밖에서 아들이 돌고래도 발견! 불행히도 영상은 못 했어 ㅎㅎ
울릉 크루즈 선장 실견학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울릉도 여행은 마무리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키나와나하공항 - 폴 P의 3박 4일 오키나와 여행기 1일차/나하 공항, 국제 거리, 마사지를 받는다 (0) | 2025.02.18 |
---|---|
주천강자연휴양림 - [산인자연휴양림/양평] 걸으면 행복해집니다. (0) | 2025.02.18 |
대천글램핑 - 대천 글램핑 애견 동반 가능한 무창포 카라반 (0) | 2025.02.17 |
입파도 - 궁평항 여객선해 여행 기쿠시마·입파도 (2) | 2025.02.17 |
아기랑제주도 - 제주도 아기와 음식: 제주 김만복, 제주 고집, 2093년 하우스 추천 (1) | 20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