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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이판 택시 - 아이와 사이판여행2일차 (사이판 켄싱턴호텔풀, 가라판 시내투어) 사이판택시, 미식가

by trip-guide-diary 2025.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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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2일차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수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일차 코스: 호텔 조식 호텔 수영장 호텔 프론트 비치 저녁식사 가라판 시내 관광

 

> 호텔 레스토랑 및 수영장 운영 시간은 여기 확인할 수 있다.

 

1. 켄싱턴 호텔 사이판 풀 P.O.Box 5152 CHRB, 사이판, MP96950

수영장에는 자쿠와 선베드가 있습니다. 선베드는 바에서 이용 가능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 선배드는 무료 이용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갔을 때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자쿠지 관리하는 직원이 없기 때문에 짐을 두는 용도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메인 풀. 큰 슬라이드가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원통형 슬라이딩 프레임이고 하나는 위가 열린 슬라이드입니다. 둘 다 스릴 느낌은 비슷하고 너무 두렵지 않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신장 130cm 이상만 이용할 수 있지만, 초등학교 1학년 정도의 아이들도 재미 있습니다. ^^

 

슬라이드를 타고 휴대폰으로 찍은 모습. 속도감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남편과 돌아와서 둘 다 여러 번 탔다.

 

사이판은 구름이 나온 날 수영하는 것은 조금 춥습니다. 깔끔한 따뜻한 자쿠지로 몸을 녹이면서 놀았다.

 

2. 켄싱턴 호텔 프론트 비치 P.O.Box 5152 CHRB, 사이판, MP96950

호텔 수영장 오후는 휴식 시간이 된다 점심을 먹으러 가자. 물놀이를 계속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에 점심은 포기하고 호텔 앞 해변에 나갔다. 우리 둘째로 원하는 천연 모래 놀이터가 있습니다. 호텔 앞의 해변.

 

둘째 날에도 하늘에 구름이 있습니다. 가득 바다로 놀기에는 추운 날씨.

 

민감한 처음은 춥습니다. 어리석고 모래놀이를 하는 것은 싫다 🤣 결국 짧게 놀고 다시 호텔 자쿠지에서 ㄱㄱ.

 

사이판에 도착 1일과 2일 날씨가 흐려서 미안해. 수영이었다. 체감 온도는 약 25도27,8도 사이. 정말 변덕스러운 사이판 날씨를 제대로 느낀 이틀이었다.

 

가라판 시내 관광 Garapan, Saipan 96950 북마리아나 제도

저녁을 먹다 호텔 셔틀을 타지 못함 결국 사이판택시 사용했지만 결론은 나쁘지 않았다.

 

무료 셔틀을 이용하려면 시간에 맞춰 켄싱턴에서 타고 갈라판 시내에 가깝습니다. 픽이나 산호 오션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우리는 시간이 모호하다 그냥 택시를 이용해 보았다.

 

가라판 시내까지의 택시 요금은 약 15달러 정도. 호텔 로비에서 택시 부르라고 부른다. (사사모 내 한국인 택시회사가 많고, 감각상 경쟁이 심한 듯..ㅜㅜ, 이 기사에 위로 떠오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홍보하는 기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내 아이러브 사이판에서 쉽게 쇼핑하고 돌아왔다.

 

가라판 시내에서 갈 곳은 ABC 마트, 아이러브 사이판, 티갤러리아, 조텐마트, 그리고 수라, 남대문, 천지식당 등이 있다.

 

위는 T 멤버십 음식. 그리고 사이판현지에서 30년 이상 사신 모든 투어 가이드가 추천 찐 음식.

 

<픽 드롭되는 레스토랑 일람> 1. 애원 레스토랑 (오전 11시2시 오후 5시9시 영업) 2. 천지 레스토랑 (오후 5시부터) 3. 모래 식당 (화요일은 휴업) 모든 투어 가이드 팁👍

<택시로 갈 수 있는 음식> 1. Angry Penn 이탈리아 피자 가게 2. Inos kitchen 원주민 햄버거 하우스 3. Country house 햄백 스테이크 & 스파게티 유명한 집 4.Spicy Thai 태국 레스토랑 5.Saltys (로코모코 유명한 집) 모든 투어 가이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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