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세종도서관 셀프론 증권 발행
홈페이지에서 회원등록 후 처음으로 방문한 세종도서관의 규모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놀랐습니다. 사람들의 방문도 많아서, 우리를 빼고 모두 책 보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만으로도서관과 세종동굴의 푸른 정원공원이 외출의 목적이었지만, 모두를 잘 이행한 마음이 남아 있어 연속해서 기록도 남깁니다.
세종도서관에 가야 했던 첫 시작은 갑자기 아이들의 전집을 살아가는가? 책에 꽂혀 있던 나와 책의 습관을 갖고 싶다는 남편과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책 10권씩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가족의 첫 도서관 외출 가자!
셀프론 발행 처음은 1층에 들어가, 안내의 분을 만났습니다. 도서관의 현장 접수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필요하지만 신분증을 받았지만 남편은 놓고 가는 곳을 잃은 눈동자 나는 신분증을 가지고 있다고 계속 말했지만, 본인이 넣어 왔어요 ㅂㄷㅂㄷ
이런 경우 어떻게 발행되어야 하는가. "흰 기계"라고 말했지만, 의외로 키오스크와 화면이 많아, 무엇인가 열심히 둘러봤습니다.
처음 들어온 출입구 방향에있었습니다. 화면에 ID와 비밀번호를 누르면서 다른 기기와 구별되었습니다. ㅋㅋㅋ 세계에서도 이렇게 간단합니다.
나는 곧 나왔다.
국립 중앙 도서관의 정기 이용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료를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는, 현금 또는 시가 3배의 책임이 있어, 휴일의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계별 안내 확인 어린이 도서관의 위치는 지하 1층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손을 잡고 드랜드와 이야기할 수 있는 곳도 있기 때문이라고 기대되었어요.
방문하는 길로 보인 1층 커뮤니티 공간 가족끼리의 분위기도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만, 4세의 아들이 너무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없었습니다. 입니다. 팝업북도 보입니다. 아동지실은 동화연구실, 화실, 그림책의 나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읽고 싶은 책도 남편과 나, 각각의 관심도에 따라 너무 달랐다는 것 ㅋㅋㅋㅋ 나는 세계 명작 동화, 남편은 우주 책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 부부도 도서관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책 2권을 보여 키오스크에서 대여해 나왔습니다. 아날로그 인 나도 망설이지 않고 책을 대여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대학 때부터 도서관은 처음입니다.
이제 우리 책과 친해지자
아이를 위해 기분 좋아지는 맑은 색감의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고른 책입니다. 공주 이야기도 좋아하고 명작 동화에 관심이 많이 빌려 왔습니다.
국립세종도서관 4세의 아이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둘러보았습니다~주말에 가볍게 가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