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통영 케이블카
동계는 년이 빨라지고 운영 시간이 짧습니다. 티켓 시작은 09시에 시작되며 실제 운행 시간은 09:30에 시작되며 티켓 마감은 16:30까지 마감됩니다.
이용요금은 개인 중 성인 17,000원 / 어린이 13,000원 단체(20명 이상)는 16,000원/어린이 12,500원입니다. 할인 대상은 패스 우대만 65세 이상, 국가 유공자, 중증자 애인 및 보호자, 통영 시민, 통영항 인증 소지자입니다. 4명이 방문을 하면 68,000원이라는 금액이 나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높다고 체감할 수 있습니다.
표를 자르면 이렇게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24년에 태어난 아기는 탑승 대상으로 무료이므로 어른 2, 아이 1명 이렇게 총 3개의 스티커를 주었습니다^^ 분실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가챠 가챠! 두 번째 아기는 처음 타는 케이블카! 오랜만에 타고 두근두근 해요^^
슈우 미륵산 정상까지 한번 올라보자 우리 아기가 무슨 반응을 보이는지 정말 신경이 쓰였어요
그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통영의 앞바다가 눈앞에 정말 예쁘게 퍼지고 있습니다. 마치 파노라마 같은 큰 사진 한 장이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지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광경을 이렇게 하늘에서 보면 새롭게도 되어… 새들은 이런 멋진 광경을 매일 볼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에 조금 부러웠어요
그렇게 약 10여정을 타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케이블카를 타던 날은 정 말 날씨가 온화하고 좋아했고 통영 앞바다가 아주 잘 보였습니다. 나 멀리 거제도 보이고 판매까지 좀 더 욕심이 되면 일본 쓰시마까지도 보인다고 말해? 그런 날씨였습니다! ^^
케이블카의 꼭대기에 막 사이의 케임브리 요리가 있습니다. 핫도그, 소시지, 작은 떡, 떡, 치킨, 탕후르 등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간식을 싸우지 않으면 먹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개의 작은 떡과 1개의 달콤한 떡을 사서 함께 먹었습니다^^
미륵산의 정상을 가면서 아기에게 장식된 조형물도 가볍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각 장소에 포토존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정말! 그리고 정상을 오른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춥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태양이 많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추워 느낄 수 있습니다. 옷은 꼭!!따뜻하게 착용하세요
그렇게 아이와 함께 걸어 통영 미륵산의 정상인 해발 461m에 도착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많이 걸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껴안지 않고 잘 걸어 준다. 다행히도 있어 함께 정상을 올라 줘서 좋았어요^^ 언제 이렇게 컷 하는 것인가? 특별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상에서 본 통영의 모습은 또 달라 보였습니다. 땅에서 바다를 보면 정 말이 크게 보이고 넓게 보였지만 산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다지 크지는 않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또 토지에 가면 또 크게 보이는 착시 효과가…
이렇게 아일랜드처럼 정상에서 통영의 모습을 보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리고 건설중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덱이 노후화해 까지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추락이나 부상 위험이 있으니 아이와 동행하시면 반드시 주의하세요
티켓 매장에서 받은 스티커를 우리는 각자의 손에 붙여 티켓 매장에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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