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중에 가서 주문진에서 점심을 먹게 됐지만, 생각보다 김밥 천국 전국 체인점이지만 퀄리티가 꽤 좋다는 평가를 보고는 가보았다. 아니 다른지 정말 다른 지역과 달리 여기는 맛집 인테리어에서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을위한 책이 한쪽 벽에 가득 찼다는 것을 보면 왜 이렇게 행복한가!
김밥천국과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함께 운영하는 것 같았다. 정말 그것도 좋은 것이 아이들이 분식 메뉴를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두꺼운 음식! 굉장히 콤비같은 세트 구성!!!ㅎㅎㅎ 주문한 메뉴를 기다려 휴대전화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도록 하기 때문에 마음도 매우 편하다. ㅎㅎㅎ 엄마의 마음은 ㅎㅎㅎ
우선 김밥천국의 메인인 김밥이 맛이 좋다. 안의 구성도 알고 있다! 제대로 된 신선하고 참기름의 맛 베리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 메뉴 김밥과 충명은 아~~~ 내가 좋아했어!!!ㅎㅎㅎ 그러니까 사진을 이렇게 왕창 찍는ㅎㅎ
주문진이 들렀습니다만, 단지 먹는 것을 걱정하고 싶지 않을 때에 딱 오는 좋은 분별집! 주문한 김밥천국은 보존해야 합니다!
깨끗하게 빈 모습 잘 먹었어요~
공동 104호! 1층에서 건물 정면에서 마주보면 왼쪽이다. 단독 숲 속 집이 아니라 연립동인데 인기가 많다고 해서 기대가 됐다. 아니 다른지 공동은 제일 휴양림의 꼭대기에 있고 바다 보기가 매우 좋다! 그 전에 정자에서 바라 보면 더 멋지다. 동해는 어디로 가든 바다의 경치는 훌륭합니다.
동백나무? 나무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시설은 노후화되었지만 여전히 나무의 향기를 위해 좋다. 원룸형 구조인 공동 104호다. 짐만 넣고 자리에 앉아 보지 않고, 우리는 다시 밖으로 나간다.
맨 위에서 공동, 운동, 해동, 숲의 중동까지 걸어 내려 보았다.
공동과 운동 사이에 있는 바다의 피난처 전망대~별로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6.25 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전투기가 모여 있다.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오는데 딱 맞는 공원인 것 같다. 신경이 쓰이는 삼남 자매에게 설명을 해주고 우리도 실제로 전투기가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보다 오랫동안 구경했다.
대통령 전용기 안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전시관을 들어 보았다. 계단 위로 올라 지금 입국한 양 대통령처럼 손을 흔들어 파치파치! ㅎㅎ
허드는 옛 모습이니까~ 별로 잘 안보이네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이렇게 작은 비행기인데, 하늘에서는 소음이 얼마나 심한가? 구경 잘 해 갑니다. 여기 강릉통일공원은 금요일 오후입니다. 관광객이 한 명도 없다…
밤 9시까지 강릉커피축제과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 관아를 견학해 충실했다. 그리고 저녁도 휴양림이 아니라 9시가 지나도 감자탕에 가서 배 가득 먹고 휴양림으로 돌아갔다.
따라서 바다 전망에 위치한 레크리에이션 숲에서 일출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나만 조금 일찍 일어나 일출을 보러 나왔다. 10월 말이니까 태양이 짧아져 7시 곳곳에서 나와 보면 볼 수 있을 것 같아 부담이 없다. 다만, 아무리 강원도 해안에 살고 있어도 완전히 구름으로 덮여 있지 않은 일출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하기 때문에, 오늘은 가능한지 모르겠다. 공동에서 일출 전망대에 가려면 운동, 해동을 이어 숲의 중동까지 내리는 길에 가보면 갈 수 있다. 그렇게 본 5분도 안 되는 거리이므로 부담없이 갈 수 있다. 공동의 숙소 속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전망으로, 또는 정자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기대하고 있었다. 굳이 전망대까지 꼭 가야 하는지 의문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숙소의 방향은 태양이 떠 있는 장소와는 방향이 약간 달라 해를 볼 수 없다. 그래서 굳이 일출을 볼 수 있다. 이점을 생각하면, 이 휴양림에 대해서 실망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역시 구름이 가득 끼워 지평선 위에 떠 있는 해를 원형에서도 볼 수 없었다. 이미 떠올라 구름 사이에 나온 해만 볼 수 있었을 뿐...
우리는 햇볕이 잘 드는 전망대에서 공동으로 향하는 산책로를 따라 계속 돌아왔다. ㅎㅎㅎ
전망대에 가서 숙소로 돌아가서 유감스럽게 숙소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본다. 자고 일어난 막내가 문을 열고 베란다에 나와 우리를 부른다. 당신도 나오고 상쾌한 아침을 막내처럼 느낀다. 휴양림에서 정말 밥도 만지지 않고 과자와 귤만 먹어왔다. 아침에는 믹스커피가 가득했다. 우리가 강릉임해자연휴양림을 제대로 즐기고 갔는지 조금 의문이 있으나 그래도 온 것에 우선 의의를 두고 만족하고 돌아간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시코칸쿤 - 테니스 여행, 멕시코 칸쿤니 잭 리조트 테니스 레슨 ♥ (0) | 2025.02.13 |
---|---|
위도펜션 - 국내 여행 추천 위도 여행기 2편! 경치 좋은 위치 좋은 위도 펜션, 위도 빌리지 (0) | 2025.02.13 |
인계동데이트 - 인천동 맛집 ppk 주방에서 데이트 (1) | 2025.02.12 |
평창휴게소 - 강원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강릉방향 음식점 영업시간 호두과자 수유실 (1) | 2025.02.12 |
제주꼭가봐야할곳 - 제주말라드의 차장면을 허락받은 방제주 혼자 여행할 때는 (1) | 202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