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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월정사 - 오다이산 월정사 주차장 평창여행 코스

by trip-guide-diary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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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 코스 오다이산 월테이지 주차장의 볼거리

 

🎀contents 01. 월정사 02. 위치, 주차 03. 금강연 전망대 04.경내 풍경 05. 전나무의 숲길

 

01.평창5대산 월정사

신라시대의 자기장 율사가 창건한 강원도 평창5대산에 있는 사원입니다. 6.25 전쟁, 1.4 후퇴 당시 대한민국군에서 스스로 태웠다 절이기도합니다. 당시 북한군은 이 절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에 전술 자체는 성공했지만, 어쨌든 불행한 일입니다. 화재로 인해 남은 것은 화강암석탑과 전각의 기단, 그리고 석조의 보살자리상뿐이었습니다. 1964년 이후 새롭게 재건했습니다.

 

✔️운영시간 아침 일출 2시간 전부터 일몰 전까지 입장 가능 ✔️입장료 무료 ✔️ 애완동물 출입 불가

 

02. 장소와 주차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문을 지나도 감성이 나오는 멋진 숲의 길이 상당히 오래 지속됩니다.

 

비엔나 인형 박물관, 알펜시아 리조트, 회관 영양군 목장 차로 30분 정도입니다.

 

✔️ 주차 요금 소형차, 승용차, 15인승 승합차 6,000원 경자동차, 전기자동차, 오토바이 3,000원 대형차, 16인승 이상의 승합차 9,000원 시간 제한 없음(일 요금)

 

03. 금강전망대

사진 속에 보이는 다리(금강교)를 건너고 직진해서 계속 가면월정사,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해발 700m의 전나무 숲길입니다. 다리를 건너기 전에 왼쪽에는 금강연 전망대가 있습니다. 1 분 안에 도착하므로 꼭 봐주세요 :)

 

나무 갑판 전망대 위에서 금강연의 연못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한강이 시작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한강의 원시지는 태백의 검룡소입니다. 시작점은 무엇이 다른지 조금 의심 스럽지만 어쨌든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망대 옆에는 단풍이 늘어서 있습니다. 태양이 오르는 방향이기 때문에 조금 먼저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04.경내 풍경

금강교라는 이름 작은 다리를 하나 건너면 월정사와 전나무 숲길의 입구가 나옵니다. 이 다리 위에서 보는 풍경이 예술입니다.

 

산과 물소리, 윤슬이 만들어낸 조용하고 평화로운 경치에 취한 많은 사람들이 마치 정지영상처럼 멈추는 곳입니다 :) 물론 포토 스팟이기도합니다. 아직 녹색이지만 가을의 기분이 감도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사천왕문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이 천왕문과 금강루를 지나 월정사 경내에 들어가게 됩니다. 측면에는 베이커리와 전통 찻집도 있습니다.

 

사원 안에서는 햇볕이 잘 드는 곳이 붉어집니다. 단풍이 물드는 모습입니다. (24년 10월 12일) 조용한 분위기 언제 와도 좋은 월정사입니다만, 본격적인 단풍이 되면 정말 화려해집니다.

 

부처님의 신신 사리를 모시고 있는 팔각구층석탑입니다. 교과서에서 익숙한 고려쵸석탑에서 국보 제4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점점 소원의 나무도, 화려하지만 위엄 넘치는 단청들도, 가을이라면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종교에 관계없이 정말 치유되는 사원의 풍경이었습니다.

 

05. 전나무의 숲길

국내 3대 전나무 숲길 중 하나 월정사 전나무의 숲길입니다. 나머지는 경기도 광릉 저는 제 회사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금강대교 근처에 이러한 숨겨진 사진 영역이 있습니다. 깨끗한 사진을 한 장 남겨주세요 :) 고대강에서 흘러나오다 깨끗한 물 소리는 덤입니다.

 

잎을 보면 소나무를 닮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 열쇠로 똑바로 뻗어 전나무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닥은 토도이지만 매우 평평합니다. 걷는 좋은 길입니다. 다람쥐들도 조심해서 볼 수 있어요. 부드러운 황토의 촉감을 느끼면서 맨발 걷는 분도 매우 많습니다.

 

금강교에서 한 주문까지 약 900m 무려 1,700개 이상이 심어져 있습니다. 상쾌한 피톤치드 가득한 힐링 코스입니다. 돌아오는 방법은 순환형입니다. 무장해 탐방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숲길을 900m, 무장애 탐방으로 1km를 걸으면 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태풍으로 쓰러져 흙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전나무라고 불렀습니다. 2006년 10월에 쓰러지면 무려 600년이었다고 합니다.

 

황토도를 맨발로 걸으면 발을 씻는 곳에서 깨끗이 씻어 나가면 됩니다! 이런 배려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평창여행 코스 중에서도 최근 같은 가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다이야마 월정사와 전나무의 숲길이었습니다. 주차장과 코스 정보를 봐 주세요 치유가 가득한 가을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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