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담 숲 단풍 축제 철과 외출 스탬프 투어 자석 꽃담채 관람까지
꽃담 숲 단풍 축제 ~
단풍구경 이외에도 매우 달콤한 국화 꽃도 가득 보였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딸은 즐거웠습니다ㅎㅎ)
사진에서 느낀 것처럼 내가 방문한 10월 말 시점 단풍의 봉우리는 아니었다.
매우 화려한 모습의 단풍 축제를 기대하면 아쉬웠을지도 모릅니다. 하나즈카의 숲 자체가 처음 방문했기 때문에, 아이와 외출만으로 즐거웠습니다.
파담 숲 아이와 실내 전시관 담수어 생태관, 곤충 생태관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담수어 생태관, 곤충 생태관 실내 전시관이 있습니다. 크지 않고 짧고 관람 가능 자연을 느끼는 것이 좋았습니다. 담수어 생태관에서는 어린 소년이 딸을 좋아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ㅎㅎ
파담 포레스트 모노레일 1구간 어린이와 탑승
화단 숲 단풍 축제 아이와 외출
하트 가득한 약속의 발로 진드기><
약속의 다리 위에서 지나가는 모노레일을 보세요 단풍의 절정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귀엽다. 그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
도토리를 데리러 지나가는 모노레일을 보세요.
스키장 배경의 포토 존도 있습니다. 딱딱한 :)
피톤치드 가득한 나무가 우거진 숲길도 걸어보세요. 사람은 혼잡하지 않습니다. 느긋하게 잘 걸었습니다.
소나무 정원에서 멋진 소나무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분재원을 돌아다니며 멋진 분재를 보면서 내린다.
가즈카의 숲 코스를 걷고 곳곳에서 지나가는 모노레일을 만나는데… 자연과 조화를 이룬 모노레일 사진의 순간을 포착할 수 없어 ㅎㅎ 순간 캡처 샷 국가 규칙! 여러 번 찍는 마법
흐린 날이었다. 난 그냥 여기저기 찍어도 그림 같은 풍경 :)
관람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말하면, 왠지 걱정이 있습니다. 유모차를 받으세요? 고민했습니다. 낙엽도 주워보고 즐거운 시간이 지나면 사진을 찍도록 포즈를 취합니다. 6세의 딸도 가즈카의 숲의 자연을 즐기면서 코스를 걸었습니다.
추억의 정원에서 옛 거리 풍경도 봐 지게,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해 보았습니다.
곳곳에 준비된 신랑의 숲 포토존은 그냥 진행할 수 없어 ㅎㅎㅎㅎ 흥미 진진한 포즈를 취하는 새들 덕분에 사진을 많이 남겨준 하루였습니다. (새끼가 남겨준 파치파치 남겨준 엄마 투샷ㅎㅎ)
꽃담 숲 스탬프 투어 자석 기념품
화장품 스탬프 투어가 진행 중입니다.
브로셔가 있습니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 기념품으로 자석도 받으십시오 :) 고무 스탬프를하면서보고 있기 때문에 아이도 미션 퀘스트하는 느낌으로 즐거웠습니다. 집에 가서 브로셔를 보면 스탬프 투어 기념품 증정 안내가 있었습니다. 단풍 축제를 볼 때 스탬프를 찍어야 한다는 생각만...ㅎㅎㅎㅎ
기념품으로 받은 자석!
1구간 모노레일을 타면 진달래의 진달래 길, 자작나무 숲의 도장을 할 수 없습니다. 타기 전에 약속의 다리를 건너 진달래 도로 스탬프 2구간 도착 후 자작나무 숲도 내려왔습니다ㅎㅎㅎ
번지가 없는 주막 파전 레스토랑
가즈카 숲의 레스토랑은 호반 옆에 펼쳐지지 않은 계곡과 카페테리아도 있었습니다. (주막에서 밥을 먹고 나왔다..ㅎ) 파담의 숲의 패전이 맛있다는 소문을 들어주세요. 번지가 없는 주막은 반드시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을 지나 방문한 후 잠시 굶주리고 즐거워요. 배고프다. "엄마 배고프다" 그런 딸입니다. 충분히 주문한 메뉴 패전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순대, 우동까지 문질러 먹었습니다.
파담 포레스트 기념품 가게
꽃담채 미디어 아트 전시회
꽃이 피는 모습, 사계절의 모습을 담은 미디어 아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채로움을 즐길 수있는 미디어 아트 전시 아이와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이 되는 물의 명상
딸이 잠시 머물던 공간 ..ㅎㅎㅎ 담수어의 착색 후 스크린에 떠있는 체험형 공간입니다. (키카에 많이 있어요?ㅎㅎㅎㅎ) 착색하는 데 집중하고 오랫동안 머물렀습니다. 아이와 함께 신랑의 숲을 방문한다면 꽃담채의 관람을 추천합니다.
그 외, 실내에 예술 전시 스페이스도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오브제 계단 > 별장 > 정원 > 서점 > 옥상 정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옥상 정원을 내려다 보는 모습
하나즈카 숲의 단풍 축제는 처음이었습니다. 가을은 매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가을뿐만 아니라 벚꽃 피는 봄, 수국 만기의 여름도 기대되었습니다. 10월 말의 가즈카 숲의 단풍을 보면서 스탬프 투어까지! 이상 아이들과 외출 기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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