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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세종합강오토캠핑장 - 세종 캠프장 추천! 세종합강자동캠프장 C14!

by trip-guide-diary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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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합강오토캠핑장

다른 각도에서 봐도 정말 사이트가 넓을까요? 우리가 이용한 텐트는 스위스 알파인 클럽 케빈 하우스 에어 텐트 + 케빈 하우스 전용 터프 쉘터입니다! 이렇게 도킹을 하고 사용하면 길이는 거의 m 정도입니다만^^ 그 큰 텐트를 쳐도 공간이 느긋했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테이블을 꺼내 밖에서 간식을 먹었습니다^^ 아이도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엄마와 수다를 바쁘다 ㅎㅎ

 

우리의 터프 쉘터는 전용 우레탄 창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중에서 바깥 경치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 캠린은 이것을 많이 살 것입니다.

 

텐트 앞에서 단체 컷!! 이 후드 티셔츠는 우리집단 카메라 티셔츠인데 너무 예뻐요^^

 

이때까지 캠프는 감성이 아닐까 감성 템을 아주 잘 가지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현실의 캠퍼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면 텐트를 사용하는데 강성한스푼은 필수입니다^^!!

 

배고픈 저녁을 먹자! 저녁은 협찬을 받은 국내산 100%의 돼지고기와 지옥냄비로 준준을 준비했습니다^^

 

지글 지글 익어가는 삼겹살! 아이들은 매운 것을 먹지 않았다. 옆 쇠고기도 가볍게 구워서 맛있게 사용하세요^^

 

큰! 조디악은 두썸이 완성되었습니다! 한가운데 넣은 콩나물도 올리고 함께 싸서 먹기로 하겠습니다^^

 

캠프는 자고 먹는 즐거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지옥을 장식하는 지옥의 맛으로 입을 태워줍니다.

 

한국인은 자고 무엇이든 볶아야 합니다^^ 남은 스프에 촉촉한 밥을 볶아 또 한잔♥

 

뜨겁게 벽난로 턱도 해줘 돌아오는 무동력 팬들을 흐리게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운반됩니다^^

 

첫날은 이렇게 간단하게 하루 끝! 다들 잘 자고 다음날 더 놀기로 하겠습니다^^

 

내 집 여우는 든든하게 곳곳을 먹고 아빠와 함께 공을 놀고 있어요^^ 아들과 달리 딸은 더 활발합니다. 딸 바카아빠는 또 열심히 놀아줘요^^

 

모두 편하게 각각의 시간을 보내면 저녁 시간입니다^^ 가게를 먹은 관계로 저녁은 조금 일찍 준비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고기 중 하나인 코스트코 양고기^^!

 

숯에 갓 구운 갈비를 말해줘..... 진짜 엄지의 맛입니다! 양고기의 냄새로 먹을 수없는 분! 코스트코 양고기를 드세요 ^^ 내 지인은 어린 양이 냄새 때문에 먹을 수 없었다... 우리가 구입한 이 양고기는 혼자 팩을 먹었는가? 웃음

 

밖에서 부드럽게 음악 들어가고, 양고기도 먹고 뜨거운 수프가 필요하고라면도 끓여줍니다 ^^ 라면은 마무리 음식으로 최고의 것 같습니다!

 

저녁을 모두 먹고 정리한 후 불만 타임! 아이들도 드랜드런 시간을 보내고 우리 부부도 살고 있는 이야기를 조금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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