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딩 올리비아의 중간 시험이 끝나고 초가을 제주 여행을 떠났다. 제주도에 몇번이나 갔는데 아이들의 기억 속에 살아있는 제주는 별로 없다는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춘기 아이들의 감성과 지성, 그리고 즐거움까지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섭외해 보았습니다. 먼저 온 땅인 말로는 우연히 시간을 들여 들어간 곳인데 가성비도 훌륭하고, 산책로나 체험 거리가 많아 대만족이었다고 합니다. 【제주 서귀포 감귤류 미술관】 체험기를 보자.
1층 상설 전시관 재개관하는 11월이 지금이 방문 기념!
내가 방문한 가을의 햇살이 따뜻했던 10월에는 이렇게 개조 공사가 활발했습니다. 덕분에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아, 11월에 또 가보고 싶습니다.
세계감귤박람회관
전시관 들어가는 입구에 이런 포토 존이 설치되어 있군요. 귀엽고 상쾌한 감귤과 맞는 감성 포토 존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날을 방문하면 감귤류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있는 좋은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전세계에는 이렇게 다양한 품종의 감귤류가 있네요. 직접 볼 수 있어 오감 만족의 경험이었습니다.
10월의 초가을이므로, 아직 감귤류가 녹색입니다. 온실에서 자라는 바삭 바삭하고 굉장한 감귤류. 대단하네요.
감귤류의 품종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놀랐습니다만,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뭐니뭐니해도 얼굴 크기의 과실이었습니다. 데이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 크기가 비슷했습니다.
크기만큼 맛도 큰가?
이런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많이 있었던 것 같네요. 친절하게 안내 문구에 맛이 없다는 설명이있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끼리 와도 좋네요. 제주도 감귤류 감성의 상쾌한 사진을 찍어보세요. 아직 청초이기 때문에 유감입니다만, 이 감귤류가 노랗게 익었다고 상상하기 때문에 매우 귀엽네요. 그래서 11월이 방문기한이라는 말입니다.
데이지의 얼굴만의 감귤류가, 다론다론의 줄기가 구부러지도록 매달려 있었어요. 거인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일어난 곳이었습니다.
카페 꿈꾸기: 본관 2층
10월 초가을인데 정말 더운 날이었습니다. 넓은 전시관을 걸어 보면 땀이 계속 흘렀습니다. 시원한 음료가 떠올려 방문한 본관 2층의 카페의 꿈입니다. 카페의 이름 역시 제주 감성이군요.
놀랐습니다. 이 가격은 사실입니까? 맛을 보면 더 놀랐습니다. 매우 맛있습니다.
평일에 방문하면 사람이 없었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추운가요? 창 밖의 테라스도 잘 보였습니다. 바람이 부는 시원한 날에는 테라스에 나와 제주해의 경치를 바라보며 상쾌하고 달콤한 한라봉차의 글라스도 좋네요.
땀은 초가을 날씨였기 때문에 한라봉 스무디, 아이스한라봉차 등을 시켜 맛과 양에 감동하면서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아열대 식물원
이번에는 아열대 식물원에 들어갑니다. 하나의 원에서 만들어진 작은 규모의 식물원이었지만, 아기와 다양한 아열대 식물을 집약적으로 빠르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귤 미술관의 전체 대지가 넓기 때문에 식물원은 대담하고 더 만족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이렇게 좋았습니다.
어떤 나무일까요? 근처에 가 보면 갈색 바나나가 보이네요. 바나나 나무였습니다.
기념품점과 체험대로
제주도의 특산품으로 만든 각종 기념품을 견학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야외 전시관
산책로도 잘되어있어 정말 감귤류의 천지입니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과 청초밭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11월이라면 더 노란 감귤을 만날 수 있습니까?
제주도 전통가옥
제주도의 전통가옥도 전시하고 있어 자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와 독서논술 주강현 제주도 이야기 : 어린이 제주인 문서
아이들과 제주 여행 전에 제주도와 관련된 책을 읽었습니다. 아는 것처럼 보이고 느끼는 방법이기 때문에. 제주와 관련된 몇 가지 책을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 독서에는 제주도 입문서에서 「주강현의 제주도 이야기」가 적당하게 보였습니다. 제주의 전체적인 풍경을 재미있는 중심이 아니라 역사와 근원에서 제대로 가르쳐 주는 책이므로 깊이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데이지는 책을 읽으면 자신이 다녀온 곳이 푹 들어와서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재미 중심의 책이 아니라 부모님과 함께 읽고 토론하면 더 효과가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