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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아이파크 - [ * , 후반전 그라비아] FC 안양 vs 부산 아이파크, 하나은행 K리그 2 2024 22R경기안양, 안양종합운동장

by trip-guide-diary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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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타임에 특별한 공연이있었습니다. MBN의 보이스트로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이며 뮤지컬 배우 박세욱 씨가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주었습니다. 역시 뮤지컬 배우 출신의 가수이므로, 꽤 풍부한 성량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쪽이 안양 출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은 안양시 홍보 대사에 위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안양시장은 너무나 유명한 축덕이므로… 이 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경기장에…

 

언제나 그랬듯이 최대호 안양시장은 여기서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본부석 반대편의 일반석에는 안양시 축구협회를 비판하는 매달려 있었다. 왜 축구계는 어디로 가도 좋은 날이 없네요. 그런데 이 매달아의 내용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한 번 사진만 보여주고 넘겨줍니다.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해 피치에서 나온 FC 안양 선수들입니다. 전반전의 경기 내용을 보면, 전체적으로 부산보다 앞의 모습을 보여준 안양입니다. 하지만, 골 결정력 부재에 의해서 0:0이 계속되지만 카운터 펀치를 치고, 오히려 0:1로 늦은 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던레이 선수의 슛이 크로스바를 치고 나오는 불운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 경기를 보지 못했던 부산팬들은 전반 경기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부산이 7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어 1위 안양과의 대결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은 것이 많았을 것입니다. 구상민 골키퍼, 수비수의 선방과 상대의 슛이 골을 맞아 나오는 행운으로 라마스 선수의 골까지 나와, 전반전 부산에는 최고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반전은 결과적으로 부산이 바라는대로 경기가 해방되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전도 이렇게 되는 법은 없습니다. 전반전의 내용만 보면 안양의 골이 터지기 시작하면 부산이 무너지기 쉬워집니다. 부산이 전반전에 무실점에서 견디는 것은 했지만, 이것이 부산의 수비가 좋았기 때문인가…

 

던레이 선수가 오랫동안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댄 레이 선수에게 시선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역시 교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기는 그렇게 치고 전에 달려야 하는 경기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제가 보려면 이 정도로 고통받는 것을 보면 가벼운 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경기도 유병훈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타크로 단레이 선수의 발목이 돌아온 것 같고 부상상태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 같다.

 

이처럼 단레이 선수는 이른 경기를 마치고 유병훈 감독은 한의권 카드를 꺼냅니다. 한의권 선수가 지난 2021년까지 K리그에서 플레이하고, 2022년 J리그 스테이지에 진출해 몰타리그까지 경험한 지 약 2년 반 만에 K리그 스테이지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J 리그에서는 J2 리그 파지 아노 오카야마에서 플레이했습니다.

 

경기의 분위기가 약간 흐트러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부산이 추가 골을 넣을 기회를 잡습니다. 페신 선수가 시도한 왼발 슛이 안양 수비수의 손에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슛이 너무 빠르고 몸에서 가까운 곳에서 나온 슛이므로 이것이 어떤 판정이 내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페널티킥을 선언하네요. 부산아이파크가 후반 초에 골차를 벌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한다. 부산은 이번 경기가 너무 이상해지네요. 경기 내용상에서는 안양에 밀려 있어 부산이 그런 수비수를 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이상하게 경기를 풀 수 있습니다. 축구를 해보면 이런 날이 때때로 있습니다. ㅎㅎㅎ

 

첫 골을 넣은 라마스 선수가 페널티킥을 시도해 가볍게 성공했다. 라마스 선수는 페널티 킥을 아주 잘합니까? 이번에도 큰 고민은 없고, 가볍게 골키퍼를 속이면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팀의 부주장이 된 라마스가 자신의 지위에 맞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2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부산입니다. 즉, 최근 2골을 정한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산팬들은 아직 안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부산에서 열린 두 팀의 대결에서도 4:3 난타전 끝에 안양에 승리를 거둔 기억이 있습니다.

 

팀의 분위기가 나쁜 상황. 그래서 감독이 사임한 상황. 여기에 부산에 사는 분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는 일요일 저녁 경기.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주는 부산팬들입니다. 물론 일부 팬들은 수도권에서 온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 분들에게도 일요일 저녁 경기는 부담이 됩니다. 저도 일요일 저녁 경기를 보고 돌아가면 피곤해요.

 

두 번째 골이 터져 안양의 기세가 무너졌습니다. 안양의 입장에서는, 진정한 치명적인 시간대에 골이 계속 뛰쳐나와 앉혀 버린 상황입니다. 이번 경기는 유독 안양에 불운한 것이 많이 행해졌네요. 만약 전반전에 댄 레이 선수가 차가운 슛이 골에 맞지 않고 들어가면… 이번 경기의 방향은 180도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 점수가 나오는 경기가 아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축구는 항상 그렇습니다. 아무리 스테이터스를 좋아해도 결국 골을 결정할 수 없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을 이번 경기가 잘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튼…골이라고 하는 것이 10회 슛을 해 1번 넣는 것이 힘든 때도 있지만, 1회만 슛해도 넣을 수 있는 것이 골이기도 하고…

 

마치 이미 경기가 끝난 것처럼 이야기를 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이것으로 안양이 만회 골을 치는데 성공하면… 이 경기는 모른다. 지난 1차전에서도 후반 30분 이후에 두 팀에서 3골이 뛰쳐났다.

 

한의권 선수의 움직임이 빛나네요. 이 선수가 한가운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을 때의 움직임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한의권 선수가 아산 무궁화 소속에서 군 복무를 했을 때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수원의 제복을 입었습니다. 그 때가 이 선수의 하이 캐리어가 아니었을까 생각했지만, 이후는 계속 하향을 타고 복수 팀의 제복을 입게 되었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J2리그의 파지아노 오카야마에 입단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지만 불행히도 오카야마에서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작년에 내가 일본 오카야마에 직접 가서 경기 화보 포스트를 전했을 때도 한의권 선수는 바로 명부 제외가 된 기억이 됩니다. 그 후 몰타리그에 진출해 올 여름에 FC안양에 K리그 복귀를 했습니다. 지금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리그 후반에 한의권 선수가 팀의 공격에 큰 힘을 불어넣는 것 같네요.

 

그런데...한번 이번 경기에서는 곧바로 무언가를 해줘야 하는데... 유병훈 감독은 곧 골을 넣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잘 풀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모든 것이 모두 비틀렸습니다. 이미 유병훈 감독의 머리 속은 다음 경기로 향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던레이 선수의 부상 상태도 계속 신경이 쓰여요.

 

아… 하지만 아직 안양이 경기를 포기할 시간이 아니네요. 추가 시간이 무려 13분입니다. 이번 시즌 K리그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추가 시간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후반전에는 댄 레이 선수가 부상으로 쓰러진 데다 쿨링 브레이크도 있었기 때문에 추구 시간이 꽤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 경기의 안양을 보면 공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꽤 다채롭고 볼거리입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결정력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단 1골만 들어가면 쉽게 술을 풀 수 있는 경기입니다. 이번 경기의 안양은 골에 들어가는 유효 슈팅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선수들의 몸의 싸움도 나옵니다. 이러한 장면이 나오면 안양에 유리한 일은 없습니다. 현재 안양이 늦어서 시간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분위기에서 보면, 이 경기에서 안양이 승점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골이라는 것이 분위기를 타지 않으면 나오는데 분위기를 타는 자체가 쉽지 않네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광판의 시계는 99:00에 중지되었습니다. 이번 시합을 통해 안양 종합 운동장의 전광판이 3자리의 시간을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100분을 넘고 나서 길지만 전광판의 시계는 흐를지도 모릅니다. 안양 팬의 입장에서는, 이 시계가 계속 흐르지 않기를 바란다.

 

안양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안양이 추가 시간이 되었는데도 꾸준히 자신들이 준비한 방법으로 골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매우 좋네요. 보통 이 시간대라면 롱볼 중심에 한 방을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안양은 끝까지 어떻게든 하고 있던 방법으로 풀어 보려고 생각하네요.

 

결국 이러한 경기가 끝납니다. 3점을 획득했습니다.

 

FC 안양은 전반전에 골을 정할 수 있는 씬으로 넣지 않았던 것이 결국 마지막까지 짐이 되었습니다. 그 중 댄레이 선수가 골을 맞춘 장면이 기억에 남아, 댄 레이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나가게 된 장면도 생각이 나네요. 결과가 바뀌는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만, 불행하게도 축구의 하나님이 안양 쪽을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했지만, 역시 이번 경기에서도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를 끝까지 봤어요. 나오기를 바랍니다.

 

이번 경기의 수훈 선수는 부산 아이파크의 주장 이핸드 선수로 선정된 모양이군요. 이번 경기에서 라마스가 멀티골을 넣으면서 2:0으로 승리를 했습니다만, 이한도 선수가 이끄는 수비가 잘 노력해 주었으므로, 승리의 발판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핸드 선수가 입은 유니폼이 제대로 젖었습니다. 이 한도 선수를 포함한 두 팀의 모든 선수. 모든 더위 속에서 고생했습니다.

 

이번 경기 패배로 안양은 2위 전남 추격을 허가하게 됐다. 그러나 아직 리그 1위는 안양이 지키고 있으므로, 이 한 경기의 결과로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양은 21일 일요일 김포원정을 떠난다. 김포가 지난 시즌 정도가 아니어도 여전히 엄청난 저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되는 것입니다.

 

부산은 이번 경기 승리로 한숨을 쉬었지만 아직 가는 길은 매우 귀찮다. 아직 리그 9위에 랭크되고 있어 플레이 오프 출전이 가능한 5위와의 승점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새로운 감독으로 조성환 감독이 선임이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감독의 전술에 빨리 익숙하지 않으면 다시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의 경기가 매우 부담이군요. 최근 K리그 2에서 승천하고 있는 용. 전남과의 원정 경기가 20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이 경기가 조성환 감독의 데뷔전이 됩니다.

 

랭킹 이야기가 나온 김에게 22R을 마친 K리그 2의 현재 랭킹을 보자. 안양이 이번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 전남이 승점 2점차로 안양을 추격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랜드가 성남을 잡아 3위로 순위를 올렸다. 부산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지금까지는 이겼던 점이 많아 순위를 올리는 데 실패했습니다.

 

오랜만에 K리그 2경기를 현장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K리그1에 집중하기 위해 K리그2를 잠시 관심밖에 두고 있었지만…역시 K리그2도 1 못지않게 치열하다. 모든 경기장이 전장임을 이번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여름이 지나지 않으면 K리그 1로 승격하는 팀의 윤곽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잘 예측할 수 없습니다.

 

지금 K리그 1과 K리그 2 모두 격렬한 순위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매번 사진을 보낼 때마다 내가 강조해 말씀을 하는데 여름이 중요하다가 아닙니까. 이번 2024 시즌도 여름을 잘 보내는 팀이 결국 우승, 승격을 하게 될 것입니다. 조금 더운 여름에는 경기의 수도 많아 선수들은 경기를 달리면서 순위까지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도핑에 관계 없는 맛있는 음식 풍부하게 잘 드시면서 이 더위를 이기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RE:BOOT을 선언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한 FC 안양의 홈 게임을 현장에서 지켜봤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결과가 유감이었지만, 내가 보려면 안양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과연 시즌 종반에 안양이 그만큼 꿈꾸던 K리그 1 승격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꾸준히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경기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습도가 낮은 분이므로, 30도를 넘는 온도를 기록했습니다만, 참았을 뿐입니다. 앞으로가 걱정이군요. 이렇게 날씨가 더워져 보면… 우리의 K리그도 더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을봄 축제로 전환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모두 이 무더위 속에서 헬스케어를 잘 해 주었으면 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겠습니다. 지금까지 안양 종합 운동장에서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및 스코어보드 폰트 소스 한국기계연구원, kim.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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