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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문산성당 - 진주 당일치기 성지순례(5월 초. 문산성당/안토니오 정찬문 묘역(사봉공무원))

by trip-guide-diary 2025.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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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성당,진주 문산성당,진주 문산성당 (진주)

웃음소리로 올해(2024년) 5월 초는 주 4일제 체험(!)이 가능한 주간이었다고 합니다. 5월 4일(토)~5월 6일(월)까지… 3일 휴일 중 하루는 엄마와 함께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토요일은 오후에 캠페인에 가는 일이 있어, 검색하고 있던 당시만이라도… 5일은 오후부터 비, 6일은 종일 비라고 예보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기로 했는데… .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어린이의 날'이었습니다.

 

여행지를 '진주'로 결정한 이유는 이때가 '논개제'를 하는 기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엄마와 여행을 갈 때는 꼭 「(지역명) 가톨릭 성지」를 검색합니다. 성지인 '문산대성당'과 '사봉공원'은 버스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곳 좋지 않다. 성지가 대중교통과 거리가 있는 야마야에 있는 이유는 한국천주교사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성지 두 곳으로 가서 추석을 가서 논개제도 조금 보고 하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기 때문에 성지의 2개의 장소만 갔습니다.그래서 결국은 여행이 아니라 완전한 「성지 순례」가 ​​되어 버렸습니다.

 

매우 다행입니다! 미사 시간에는 늦지 않았습니다. 근처의 어머니의 날이 있고, 대성당에 봉사하는 것이 엄마에게는 카네이션을 붙여 주셨습니다. 교실 미사이니까 신자 분들이 대성당을 가득 채워 주었습니다.(보통의 아침 청소년 미사, 저녁 청년 미사에 가니까… 문산대성당의 제대는 안에 감실이 있었고, 성찬례 때만 중앙제대를 사용했고, 대부분 양측의 독서대와 작은 제대를 사용했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고딕 양식의 현 대성당(1937년 신축)은 미사를 드린 본 신전이며, 한옥식의 구성당(1923년의 지음)도 현재 강당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모두 함께 식사를 했어요. - 옛 대성당 내부에는 지금까지 문산 대성당에서 사목활동된 신부들의 사진이 대성당 내부의 한 바퀴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 역사가 길고 깊다는 것이 이렇게 표현 될 것입니다. 미사의 뒤, 구 대성당 앞에 계신 신부님께 인사해 주셔, 식사해 간다고 말해져, 감사해 점심을 먹었습니다.

 

본당 옆의 성모 동굴에도 갔습니다.(5월은 성모 성월이기도 합니다.) 비가 너무 오지 않았다면 더 대담하게 대성당을 둘러 보았을 것입니다. 분산대성당을 뒤로 하고 사봉공소로 향했습니다. 덧붙여서 순례 도장은 대성당 제일 후방 좌석, 주보와 미사책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스탬프 찍어 갈 수 있도록 잘린 종이도 있었습니다.(세심한 배려!)

 

[분산대성당 안내판_진주분산대성당(국가등록문화재 제35호)] 문산대성당은 서부 경남지역 최초의 가톨릭 가톨릭교회입니다. 역관아였던 이 장소를 1907년 대성당에서 구입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대성당 안에 있는 2개의 동쪽 본당이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하나는 한옥이 된 옛 본당으로, 1923년에 지어져 여러 번 고쳐지면서 지금의 모습을 정돈했다. 또 하나는 고딕 양식의 건물로, 1937년에 지어진 이래 지금까지 본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대성당은 한옥과 고딕 양식의 본당 건물이 조화를 이루며 한국 대성당 건물의 변화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다. 특히 한옥 대성당 건물이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고 자료적 가치가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기획특집] 마산교구 진주 문산대성당

 

문산 대성당 - 281, 380번 '살항' 정류장에서 하차(버스 15분) - 도보 10분 문산 대성당에 가려고 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갑니다. '살항' 정류장에 내려 길을 건너면 벽화 마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벽화를 보면서 조금 올라가 보면 정창문(안토니오) 순교성지에 가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문화재는 갈색 안내판임을 아십니까?) 소를 키우는 장소를 지나면 거의 모두 도착합니다.

 

순교자의 무덤과 제대, 초봉헌대가 있는 곳 옆에는 평소 몇 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올라 보고 나서 엄마가 「여기는 왔다」라고… 나는 좋을 때 왔지만 평소에 쉬고있는 사람이 있었던 것을 본 기억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창문(안토니오)은 병인 박해 때 순교됐다고 합니다. 수습 과정에서 머리를 함께 수습할 수 없고, 신체만이 수습되어 고향 근처에 매장한 것을 이후 발견해 지금의 묘소에 모셔졌다고 합니다. -양반이었기 때문에 문중에서 고복-죽는 죄에 해당하는 죄인을 재심하는 일을 했다고 추정하고 고복과 관련된 시체이므로 관청에서 머리를 떠나지 않고 남아 있는 것 같다. 가혹한 고문과 무수한 매를 맞이하면서도 끝까지 신앙을 지킨 순교자의 무덤 앞에서 기도하고 성지를 내려왔습니다. 덧붙여서 순례 도장은 초봉헌 상자 옆에 있는 작은 상자에 있습니다.(종이는 별로 없었습니다.)

 

[가톨릭교마산교구]교구복지

 

비가 많이 오지 않았다면 진주 남강과 주석, 인근 국립진주박물관 등도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 늘려야 합니다. 언젠가 다시 한 번 진주를 가게 되면 어디로 가 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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