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현지의 백곰이 노지캠프와 차박성지의 도구 해수욕장을 소개할까. 구룡포 해수욕장과 포스코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 위치로 무엇보다도 접근하기 쉬운 곳이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맞이해주는 도구 해수욕장 바다시청 각종 불만과 해수욕장에 전반 전인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용수기 평일이므로 실제로 운영은 하지 않은 것 같다.
매점도 마찬가지로 우기의 평일이므로 운영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여름의 바쁜 기간에만 운영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골목 도박과 자동차 박을 준비하는 경우 인근 마트에서 장소를 본 후 도구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녀 구분이 좋아지고 있는 깔끔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다행히 화장실은 정상 운영 중이며 부담없이 이용하면 된다.
번창기에만 운영하는 유료 샤워장도 있으므로 여름철 도구 해수욕장을 시원한 물놀이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아직 추운 겨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설이 운영하지 않는 부분이 유감이다. 역시 겨울은 실내만 가야 할까?
해수욕장 입구에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씻거나 세탁을 하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 주세요. 음료수대에 쓰여진 용오란세오 여자의 고향으로 쓰여져 있지만, 전설 속 인물의 고향이 포항이라는 전설에 어깨가 어울리는 백곰.
백사장의 면전 1만2000평 길이 800m 폭 50m의 작고 대담한 규모의 도구 해수욕장이지만 하루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실제로 포항은 지천에 해수욕장이 많아 번번기 하루 천명 정도는 올까?
고대의 눈꽃인 용오란세오 여자의 전설이 서 있는 곳으로, 명주 조개 서식지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조개 포획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추운 날씨에 텐트를 치고 겨울 바다를 즐기는 분도 있어 캠핑카와 카라반이 자리를 잡고 하루 여유를 느끼는 모습도 보였다. 빨리 경제적 자유를 찾아 캠핑카를 운전해 전국 구석구석에 숨은 여행지를 찾아 나가고 싶다는 꿈도 응시한다.
포항도구 해수욕장의 세세한 모래에 바람이 불고 백사장에는 자연이 만든 모래파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안에 사람이 있습니까? 얼어 죽지 않을거야? 정말 추워요? " 텐트 속 겨울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을 올 것이라고 괜찮은 걱정도 해보는 백곰이다. 실은 더 추운데... 안은 따뜻할까?
오랜만에 구름 한점이 없는 맑은 날씨와 파노라마의 동해를 보고 있는데 그 먼 뭔가가 있나?
무언가가 날고있는 것 같습니다. 연입니까?
그래! 패러글라이딩? 지금 바다에 불시착하는 것이 아닐까요? 바다는 매우 춥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와서 패러글라이더와 서핑을 맞춘 카이트 서핑을 즐겼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수상 리포트를 즐기는 진정한 스포츠맨이 아닌가?
백곰 앞에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지게 되면 이제 반대편에 열린 것처럼 훨씬 날아가는 카이트서핑. 보고 있어도 시원한데, 스스로 경험해 보면 마음 속까지 퍼질까?
4미터의 크기에 거대한 그림자 인증샷으로 마무리해 보는 백곰인데 다리가 이렇게 길면 얼마나 좋은 것인가? 앞으로 봄에 차박성지 포항도구 해수욕장에 들려 노지캠프를 즐기는 즐거움을 갖게 해야 한다.
오랜만에 올려다 보는 겨울 바다의 파노라마의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흰 곰 뒤의 여행 일기는 오늘 여기까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먹거리 - 군산 음식 미식 컬렉션! 실패가 없는 현지 추천 백반 해적국 (1) | 2025.02.28 |
---|---|
부산남포동데이트 - 부산 남포동 데이트 보수동 책방 골목 카페 추천 하이앤하우스 (2) | 2025.02.28 |
초보자등산 - 스즈키가 아름다운 제주 신성 등반 초보자 등산 후기와 주차 정보 (0) | 2025.02.28 |
베트남환전 - 나트랑 3박 4일 준비물 top4 자유여행 환전 베트남 필수품 여권 유효기간 (0) | 2025.02.27 |
김해 참숯가마 - 김혜진영 레스토랑 33,900원 삼겹살 맛있는 카인참 차이징영 (0) | 202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