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와 볼거리 국립 김해박물관 상설전시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부산 근교의 아이들과 가기 쉬운 박물관을 찾는 분 ⭐ 국립 김해박물관 전시정보를 알고 싶은 분 ⭐ 김혜가야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은 분
1. 김해국립박물관 기본정보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길 190(구산동 232번지) ⏰ 관람시간: 화요일금요일[9:0018:00] / 주말, 공휴일[9:0019:00] / 4월10월: 토요일 21시까지 연장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추석, 눈 일 💸 관람 요금: 상설 전시 관람료 무료 🚗 주차 공간 : 주차장 3곳(대형 주차장 포함)
2. 국립 김해박물관으로 가는 길 대중교통기관 이용
🚈 부산 김혜경 기차 박물관역 하차(500m 약 8분) 🚌 시내버스 구산 백조 아파트, 김해문화의 전당, 박물관역
3. 국립 김해박물관 내/외부시설 안내
외부
야외 화장실과 편안한 벤치가 있습니다.
1층에 입장해 관람 후 2층에서 내려오는 형태입니다. 내부
상설 전시관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수유실은 1층 입구 오른쪽에 있습니다. 내부에 기저귀 교환대와 차폐막 설치 의자가 있습니다. 이유식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4. 국립 김해박물관 상설전시관 투어
1층 카야핏룸
선사 시대부터 지금까지 김해의 시대별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1. 가야로가는 길 가야 이전의 삶
연표
제1장 가장 오래된 삶의 흔적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은 돌을 부수고 사냥과 채집 활동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찌르기, 자르기, 파기, 깎기, 깎기 등 다양한 용도에 맞는 빗을 제작했습니다 제2장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배
제5장 토기의 등장
신석기 시대의 사람들은 진흙을 구우면 굳게 바뀌는 것을 얻어 토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토기의 발명에 의해, 음식의 보관, 운반이 용이하게 되어, 이것은 조리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제7장 농경과 마을의 탄생
청동기 시대에 이르고, 벼농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벼농사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큰 규모의 마을이 생겼습니다. 제9장 청동기 시대의 살림살문문토기
청동기 시대의 사람들이 사용한 그릇은 민무늬 토기입니다. 민무늬라고 합니다만, 아가리의 앞면에 짧은 선이나 구멍 등의 심플한 무늬를 새겼습니다. 제10장. 빨간 간토기와 가지 패턴 토기
2. 가야의 여명
제13장. 족대 토기 문화의 등장
장작 토기는 민무늬 토기의 아가리에 점토대를 붙여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아가리…?) 14장. 와질 토기 제작 기술의 혁신
기원전 1세기 무렵, 영남 지역에서 등장한 「와질 토기」가 등장했습니다. 질감이 기와를 닮은 이름이라고 하고, 주로 무덤에서 출토되어 제사기로 사용되었다고 추정됩니다. 15장. 오르틸빛나는 나뭇결
옻나무는 목기의 장식성과 기능성을 높이는 기술이며, 옻칠은 수분이 나오고 표면이 부드럽게 될뿐만 아니라 습기, 열, 부패에 강하다고합니다. 16장. 해상 무역 네트워크의 거점
옛 김해만 일대를 중심으로 한 한국 동남해안 지역에서는 당시 국제교류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물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17장. 검, 거울, 구슬
검, 거울, 목걸이는 지도자와 통치자를 상징했습니다. 변한 사회의 유력자는 특정한 것을 소유함으로써 자신들의 권위 혹은 권력을 가시적으로 나타냈습니다. 18장. 유력자의 무덤창원 다호리 1호 목판
3. 가야의 발전
3세기 후반, 카야 지역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기술로 토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밀폐된 가마로 1,000℃를 넘는 온도에서 구운 토기는 이전보다 훨씬 딱딱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말을 키우고 말을 춤추는 데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말과 말은 고대 사회에서 신분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4. 신라세력의 확산 26장. 창녕지역 신라문물 27장. 가야에서 신라로
신라는 낙동강서로 계속 진출하고 562년 대가야를 정복함으로써 가야는 역사의 뒤쪽에 사라졌다. 가야의 다양한 문화가 신라의 지방 문화로 바뀌고 옛 카야 지역 유적과 유물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1층 관람을 마치면 2층 오르는 입구로 어린이 활동 장소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신 분은 1부 받으세요 :) 2층 가야의 멋을 담아
28장. 가야 귀걸이, 튜브, 허리 밴드, 목걸이, 팔찌, 발치, 튜브
화려한 장식품은 아름다움을 더할뿐만 아니라 그의 정치·사회적 지위도 나타냅니다.
가야인의 삶 29장. 가야도성과 미야기의 모습이 나타난다
제33장 인생의 궤적, 조개산
조개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온 토기, 뼈로 만든 도구와 장식품, 옥과 철로 만든 물건 등이 나오고, 당시의 생활의 모습이나 교류하고 있던 지역도 추적할 수 있습니다. 36장. 역사와 문화가 겹친 풍경
전시된 토양층은 1998년 발굴 당시 조개산의 단면을 보존하려고 얇게 남긴 것입니다. 조개 산에서는 토기, 동물 뼈, 조개류, 뼈 조각, 중국 동전, 일본 야요이 토기 등 발견되어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추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야토기
38장. 인내 시간으로 만든 카야 토기
41장. 모양도 무늬도 여러가지
카야의 글라스는 형태가 다양하지만, 오늘의 컵과 닮아 있어 「컵상 토기」라고도 불립니다. 보통 둥근 통 모양의 유리에 큰 손잡이가 붙어 있습니다. 42장. 따로 또
한 나라에 맞지 않은 가야는 각각 자율과 공존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가야 사람들은 지역별로 개성이 뚜렷한 토기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고 썼습니다. 제43장 풍요와 안녕을 기도 제45장 다른 나라의 낯선 향기가 머물러
해를 끼고 다른 나라와 교류하고 있던 가야에는 외국인이 많이 오가면서 다양한 문화가 들어왔습니다. 남해안 일대의 선도를 따라 왜(일본)에 관련된 유물이 나오고, 일본에서는 갈락국(오오가야)의 귀걸이가 여러 곳에서 나왔습니다.
철의 왕국, 가야 46장. 가야 전사의 상징, 갑옷과 투구 47장 말도 용맹한 전사다
가죽이나 나무로 만들어 철을 취급하는 기술이 발달해, 철갑도 만들었습니다. 방어 기능이 뛰어나 몸에 딱 맞는 갑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고의 스킬이 필요했습니다.
해상왕국, 가야 제52장 동아시아의 바다를 모시는 가야선
이 나무의 조각은 금관 가야가 배를 타고 바다에 나옵니다. 활발하게 교류한 것을 처음으로 확인한 사례라고 합니다.
상설 전시관 2층 출구 부근은 가야와 관련된 애니메이션 영상 시청실이 있습니다.
상설 전시실의 관람을 마치고 나올 것으로 보이는 곳 전시실내 휴식 공간
가야 관련 서적 열람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차, 커피, 디저트 등을 판매합니다. 출구
카페를 나오면 최종 출구로 가는 길입니다. 나올 때도 양쪽에 사진이 붙어 있다 아웃도어 갤러리에 온 것 같았습니다. 표시판을 잘 보면 출구까지 망설이지 않고 잘 내릴 수 있어요^^ 부산 근교의 경전철로 쉽게 오는 박물관! 어린이,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추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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