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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국립중앙과학관 주차 - 대전국립중앙과학관 주차장에서 전시관 리얼 방문 리뷰

by trip-guide-diary 2025.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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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주차,국립중앙과학관

대전국립중앙과학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1 부여에 여행 우연히 방문한 대전국립중앙과학관 ㅎ

 

주차장에 주차하면 I love scinece라는 문자를 보게 되어 국립 중앙 과학관에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십시오! 주차장은 5시간 이내에 3000원을 초과하면 30분당 500원입니다. 아침에 빨리 가면 5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과학체험을 정말 좋아한다면...

 

어디에서 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천문대에 갔기 때문에 처음 가게 된 것은 천체관!

 

천문관도 가고 싶었지만 먼저 패스하고 다음에 간 것은 미래 기술관!

 

우선 산업혁명에 의해 개발된 과학과 문명에 간단한 전시를 보고

 

미래의 기술에 관한 전시회도 보고 있습니다.

 

전시관을 돌아다니며 안내해 준다 로봇도 보면서 다양하게 견학했습니다.

 

미래의 직업을 만드는 체험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이렇게 스스로 체험해 보거나, 스스로 누르면서 하고 있는 것도 조금씩 있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래 기술의 경우는 정말로 빨리 바뀌어 보면, 전시물의 교체 사이클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좀 더 빨리 교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곧 나오는 기술 전시와 (예를 들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완전 자율 차량 주행에 관한 전시 그 중간의 접점을 잘 찾아 두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래 전시관에서 아이의 마음을 호라단 빼앗았다 로봇 개 (이것이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1층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만, 안내해 주시는 분에게 물어보면 「산책 시간」이 있다고 해서 내려 열심히 했습니다.

 

기계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근처에서 구석구석을 보았습니다. 전면에는 8개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아래에 있으며 교체됩니다. 뒤에는 무엇이 있습니다. 잠시 보고 잠시 말을 걸었다.

 

그때 방문한 곳은 자연사관 사실 여기에 갈까? 이것은 자연사 박물관이었습니다. 미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면 자연사 박물관이 곳곳에 있습니다. 한국은 이런 곳은 보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매우 큰 맘모스 같은 구조도있었습니다. 이 뼈를 보면서 박물관이 살아있는 영화를 함께 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ㅎ 아직 아이와 함께 가면 가거나 가기 전에 보면 다양한 상상력과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박제 동물/생물 보기 2층에 오르면 인류의 이야기가 퍼집니다. 인류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어떤 형태로 살았는지 등을 되돌아 보면 시간이 지나는 것을 모르고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360도 돌아가는 자전거를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구슬을 굴리다 중력과 속도에 대한 부분도 눈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너무 복잡하지는 않지만 삶에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법칙이나 현상 등을 간단한 실험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을 쫓아 열심히 해봤습니다ㅎ

 

다른 파트에 가면 지구과학과 관련된 튜브도 지진이나 태풍, 바람, 새와 같은 부분도 쉽게 체험하고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지구상의 QR을 찍다 지구 현상을 관찰하는 체험도 할 수 있고, 벽면에 전시만 되어 있는 형태가 아니고 정말 다양하게 해 볼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화학 및 유전 공학과 같은 부분도 너무 깊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볼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보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층과 하층을 보고 2층으로 가고 싶었는데 월까지는 리모델링 공사에 의한 일시 휴관이기 때문에 유감이었습니다. 6월 이후 가을 무렵에 다시 대전을 찾아보자. 그 때는 과학관 만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TX를 타고 내려보고 싶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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